'-2014/days'에 해당되는 글 177건

  1. 2011.08.03 my August. (4)
  2. 2011.07.14 축하해요. (6)
  3. 2011.06.06 작업실 풍경 하나. (2)
  4. 2011.06.05 우리 동네
  5. 2011.05.04 가정의 달, 어버이날 선물.
  6. 2011.03.08 기분좋은 마무리, (2)
  7. 2011.02.27 길었던 전시, 앞으로...
  8. 2011.02.16 며칠째,
  9. 2011.02.10 전시열흘 째. (1)
  10. 2011.01.31 2월의 카페전, 초대합니다. (6)
-2014/days2011. 8. 3. 12:20


어느덧 8월입니다.
벌써 올해도 훌쩍, 반이상 지나갔다는 뜻이고,
더위는 한창 무르익었고...

올해 달력은 제 그림이 8월.
여름방학이 찾아온 8월일꺼라 생각했었다고요!! ㅠㅠ

내년 달력 교정을 곧 봐야할텐데, 좀 덜 이쁜가 싶어서 조마조마하기도 하고요.
또다른 달력그림도 얼른 마감해야지 싶어 마음이 바빠지는, 8월입니다.

힘낼려고요. 시간은 너무 잘 가니까.
모두들 더위 조심 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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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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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fdma

    저도 윤이씨의 8월 - :)

    2011.08.04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화경

    오홍..저두 내년에는 언니의 4월 봐야겠어요~~ 으히히

    2011.08.16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업은 해놨는데 어떻게 나올라나 나도 궁금해. 신입사원 화경씨! ㅎㅎㅎ

      2011.08.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2014/days2011. 7. 14. 13:46
지난 봄, 친하게 지내는 언니네 커플이 조심스레 연락을 해 온 일.
전시때 보고 마음에 두고 있었다며, 청첩장에 그림을 넣고 싶다는 의뢰(?) 를 해온 거였지요. (맛있는걸 잔뜩 먹여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다가,
화사한 작은 집 그림을 새로 그려주었습니다.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하려다 여러가지를 고려한 끝에 같이 청첩장 업체를 골라 맡겼고요. 포토 카드를 제작해주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 예쁜 카드,


지난 주말에 가족들끼리 식을 올리고 손님들께 인사드리는 피로연 초대장이 나왔지요.

그림은 액자에 들어간 채로 제 방에서 쉬고 있고.




y. j. 언니 축하해요. 주말에 봐요. :)
그림 그릴때 생각했듯, 따사롭고 화사한 가정 이루기를.

스페샬 결혼선물, 저에게도 기억에 남을듯요. 나중에 내 꺼도 만들 수 있을까...요? 과연;;
( 이거 맘에 드는데 포폴들고 카드회사 찾아가볼까....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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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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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카드까지..
    이쁘네요.. 저 집은 언젠가는 저도 한점 걸어두고 싶어요..

    결혼하시는분은 혹시 그분?(*음님?)
    모르는 사람이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맛있는걸 잔뜩 먹여주셨다니 정말 한번 만나뵙고 싶...
    (먹을 것에 집착하는 요즘..-_-a)

    2011.07.1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분 맞아요. 신상 새댁. ^^
      언젠가 한 점 걸어두시길 기다려야겠군요!

      2011.07.15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2. djfdma

    너무 뜬금없는 부탁이었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칭찬이 자자한' 제가 딱 원한 그 느낌 그대로의 초대장도 나왔고 ㅎㅎ
    윤이씨 그림 만큼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께요 ^^

    +
    자아 우리 맛난거 먹으러 가용 ㅋㅋㅋ

    2011.07.17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더우니까.. 더운나라 음식 먹으러 갈래요? 인도나 타이! 아 우린 율촌부터 시작해야 하고..;

      2011.07.18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제 것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훗,

    2011.07.2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4/days2011. 6. 6. 23:11


아마 찍은지 일주일 남짓, 된 사진 하나 올립니다.
기묘한 조합의 그림을 하나 그려 올려놓고 바라보다 찍은거에요.

요즘 다시 병이 도져서,
무엇을 읽어도 어떤 걸 봐도 한 쪽 머리는 말똥말똥. 심드렁 병인지 딴생각이 풀 타임으로 돌아가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영화도 못 보겠고 장편도 흡수가 안되는 시즌.

다들,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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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ro

    오호 *_*
    아이폰으로 글올리기 힘들던데 *_*

    2011.06.13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2014/days2011. 6. 5. 23:37



오랫만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
특히 주말 오후의 복잡한 시내에서 들어올 때는,
버스가 교차로 하나를 지나고
코너 하나를 꺽어 들어올 때마다
순식간에,
고층 빌딩이 사라지고
인파가 줄어들고
차들이 적어지고
불빛이 줄어들면서
나무가 많아지고 풍경이 심플해지며.
조용한 우리 동네에 들어올 때, 기분이 꽤 괜찮다.

개발도 좋고 교통해소도 좋은데
이 좋은 곳에 터널이 또 뚫리고 고가도로가 지나게 된다는 게 슬플 정도로.

버스에서 내려 찬찬히 두 세 정류장을 걸어서 둘러보며 들어온 하루.
어떻게든 이 풍경들을 이 마음들을 남겨야 겠는데, 하는 생각이 언제 구체화될지는 모르겠다..


일단은, 버스가 다니는 큰 도로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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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days2011. 5. 4. 13:53


올해도 어느덧 5월.
연례행사가 되어가고 있는 어버이날 맞이 선물, 올해 편입니다.

한동안 손을 안대던 오두막, 집 시리즈에 올 초부터 갑자기 버닝하고있어요.
그러다가 나온 빨간 집.
노랑 꽃잎 가득한 환한 언덕에 모란빛 짙은 작은 집, 입니다.

다행히 4월 중순에 미리 그려서 5월이 되면서 안방 앞에 자리잡았어요.

능력없는 막내딸은 올해도 어버이날을 이렇게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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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days2011. 3. 8. 00:25
소소하지만 길었던 작은 전시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들어온 하루입니다.


큰 부담없이, 재밌게 시작했던 전시이면서,
새로운 시도도 해 보고요, (공연은 정말 즐거웠어요. 양빛나라님, 이신원님 채간지님 모두 감사감사!)
그래도 한두번씩 겪어보면서, 스스럼없이 준비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요,
널널하게 생각했지만 결국 한달 내내 입아프게 이야기해가며 정신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요,
항상 그렇지만 의외의 일들, 의외의 취향들에 즐겁기도 했고요.

별로 수고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뿌듯해도 되는 건지 약간 찔리지만,
계속 가다 보면 또 많은 일들 생기겠지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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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 참 좋아보여요 ^-^

    2011.03.17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카페가 참 예뻐서요, 그림걸어놓고 노닥거리며 혼자 좋아했어요. ㅎㅎ

      2011.03.18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2014/days2011. 2. 27. 20:07



길었던 2월 한달의 카페 인 플래닛 전.
정식 일정은 내일까지입니다. ^^

꽤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셨고,
오랫만에 수다떨고 즐거워한 친구들도, 반가웠던 얼굴들도 많았고요.

우연히 수다떨다 기획된 전시 기념 공연도 무사히, 성황리에 끝났고요.
(양빛나라님,함께 연주해준 이신원님 채간지님 감사! 다음에 또 맛난 밥 먹어요!)


다음 전시와의 일정 조율로 며칠간은 더 걸려있을 꺼지만요, 그래도 끝내는 기분이라~(아마 그 다음주 월요일에 철수할꺼에요.^^)


정신없는 와중에 제대로 챙기지 못한 일도 있고,
실수도 당황도 어지간히 많았지마는.... 
그래도 다 경험이죠?;
역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선에서 해보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요령도 붙겠지요.
 
슬금슬금, 전시장에 앉아서 수다떨고 멍하니 버스타고 오가는 동안 머리도 새로이 굴리고 있고요...

전시 철수하는 날까지, 이 기분 지속되기를.
Posted by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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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days2011. 2. 16. 00:09


드문 드문 전시해 놓은 카페에 들러 찾아오는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신변잡기와 이리뛰고 저리뛰는 수다 속에서 가끔씩 튀어나오는 그림 얘기, 감상과 충고, 가끔은 희망 사항들.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야기 하다가 그제서야 제 속을 제가 깨닫기도 하고.
또 얼마나 많은 것들을 내뱉고, 잊어버리고, 뒤늦게 생각하고 있을런지.
놓치지 않으려면 얼마나 애써야 하는지조차 너무 자주 잊고 지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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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days2011. 2. 10. 00:52


디스플레이 하던 날부터 거의 열흘, 이네요. 설 연휴 때문에 여차저차.

일주일에 사나흘은 홍대를 오가는 상황.
추위에 지쳐 미뤄왔던 만남들에 그동안 쌓인 이야기에, 전시를 핑계로 노느라 바쁜 나날입니다. 이럴 줄 알았지만..

전시설치날, 공연 날짜 의논하러 왔던 양빛나라님이 찍어준 사진 하나. (얼굴도 안나오고 좋아요~)

우연히 들어온 카페의 손님 한분 한분도 다 고마워요. 제 손님들이야 항상 고맙고요.
재밌는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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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영

    윤이씨 머리 묶은걸 보니 얼굴 본 지 오래라는게 실감나네요^^
    카페엔 2월 22일 화욜 오후쯤 들려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연락할께요^^

    2011.02.11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2014/days2011. 1. 31. 22:54

몇 차례 언급했었던, 2월의 작은 전시입니다.

새로 문을 연지 얼마 안된, 예쁜 갤러리 카페에서 작은 개인전을 합니다.
유난히 혹독한 겨울에, 약간의 온기를 더해줄 수 있도록,
봄을 기다리는 그림들로 골라 보았습니다.


홍대 나들이 하시는 분들은,
차 한잔 하실 계획 있으시던 분들은 겸사겸사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히 다녀가셔도 물론 좋지만, 오랫만에 얼굴 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한달 내내 제가 있을 수는 없지만,
연락미리 주시면 가능한한 맞춰볼게요.
평일은 화, 수 중이면 더욱 좋겠고요.^^
 
몇 차례 보신 적 있으실 그림들이 절반 이상입니다만,
열 몇점의 그림 중에서 그래도 반절은 새로우실 거에요.


카페 인 플래닛 약도입니다.
홍대역  8번 출구,(예전 4번출구) 
세븐스프링스와 농협 사잇길로 들어오셔서, 맞은편쪽 형님저에요 라는 고깃집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카페 봄날에서 꺾어져 바로 보이는 2층의 새하얀 외관의 카페에요. 반 1층이긴 한데 골목길 쪽에서 보면 2층으로 보이지요.  
hanasi라는 이자카야 위에 있습니다. 

주소는 마포구 서교동 332-19.
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2시-11시. 
주말에는 꽤 붐비는 인기있는 곳이니 시간 잘 봐서 찾아주시는게 둘러보기 편하실거에요. 저도 사실 잘 예상이 안되어서 단언할 수가 없지만.;
  
명절잘 보내시고, 반갑게 뵈어요. ^^


+ 추가하는 공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양빛나라의 공연을 하기로 했답니다.

30분정도 되는 작은 공연이 될 예정이에요. 가능하신 분들은 이 시간에 와주세요. ^^

Posted by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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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영

    새해, 첫 전시 축하해요^^설 지나고 연락할께요^^

    2011.01.28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2. 토로

    2011년을 맞이하여 새해피스 인사도 드립니다^^ 홍대에서 뵈요~

    2011.02.0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 이뻐요!!

    2011.02.2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22일 화요일은 임시 휴일이래요!! 참고해주세요.

    2011.02.2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